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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diaNews 미용계를 넘어 바이오 혁신 기업으로 도약, ㈜라파스 미국법인 설립 2015.09.04
  • ㈜라파스, 바이오 산업 중심지 미국 샌디에고 법인 설립
  • 미용계를 넘어 차세대 바이오 혁신 기술 기업으로의 큰 도약
  • 향후 백신 패치 개발을 통해 아프리카와 같은 제3세계 백신 공급의 궁극적인 목표

 

(2015년 8월 20일) ‘용해성 마이크로구조체’ 바이오 기술 기반으로 한 미용∙의료 제품 전문회사 ㈜라파스가 중국에 이어 미국 샌디에고에 법인 설립을 완료함으로써 미용계를 넘어 차세대 바이오 기업으로 나아가려는 큰 걸음을 내디뎠다.

㈜라파스는 2014년 ODM 방식으로 미국 ‘로던 앤 필드(Rodan+Fields)’사에 안티에이징 패치 브랜드로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해 미국 화장품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. 샌디에고는 미국 3대 바이오•의약 테크놀로지 산업의 중심지로, ㈜라파스는 미용품 업계를 넘어 의료·제약 업계로 영역을 넓히고자 글로벌 제약회사들과 협업과 조인트 벤처를 설립을 추진하고 라파스의 '융해성 마이크로구조체' 기술을 이용한 공동연구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.

㈜라파스는 기업 독자적 기술인 ‘용해성 마이크로구조체’ 바이오 기술을 통해 면역치료와 당뇨병, 알츠하이머와 같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료·제약용 패치를 만들 계획을 갖고 있다. 마이크로구조체 기술을 활용한 약물 패치는 주사를 통한 치료방법과 다르게 치료받는 사람들에게는 고통과 두려움을 해소해 주며, 약 먹는 것조차 잊는 치매 환자들에게는 효율적이고 편리한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이다.

향후 ㈜라파스는 전문의의 처방전과 냉장 유통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는 붙이는 형태의 백신 패치 개발을 통해 아프리카와 같은 제3세계에 백신을 공급하는 글로벌기업이 되겠다는 청사진을 품고 있다.

한편, ㈜라파스는 자사 보유 기술이 적용된 안티에이징 패치 제품을 미국, 일본, 중국 등에 ODM(제조업자 개발생산방식)으로 판매 중이며, 2014년 9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600% 매출 성장률을 이뤄냈다. 특히 올해 연말에는 기업공개(IPO)가 예정되어 있어 최근 장외주식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.

㈜라파스 정도현 대표는 "이번 미국 법인 설립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고자 하는 라파스의 비전이 현실화하는 단계의 큰 발걸음"이라고 밝혔다.